아버지가 되고싶어요

아버지가 되고싶어요

“얘야, 너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난 나의 아들에게 물었다.   그는 서슴치않고, “난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입양의 세계에서 너무나도 자주, 우리는 거의 생모위주로 이루어지고 있고, 그래서  이런것에 대해  나역시  죄의식을 갖고있다.  나의 생모도 나의 모든 성인으로서의  삶에 존재하고 있다.   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과 그녀가 더이상 내게 엄마역활을 할수 없는것이 정말로 지독히 슬픈 전형적인 얘기이며, 대화도 잘 안통하고, 그녀로서는 그 많은 세월이 고통이었을 것이다.   난 엄마가  사랑하는 자식을 잃고, 그 자신이 고통속에 살아온 피해자임을 볼수있다.

그 반면에  나의 생부는, 두번씩이나 날 만날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고, 그리고 내가 엄마가 되기전에 돌아가셨다.   난 그를 전혀 만난적이 없고, 그의 사진도 없고, 그가 어떤 목소리를 가졌는지도 모른다.   난 분노로 힘든시간이 있었고, 또 분명해 지는 나만의 순간도 있었지만,  그런 시간이 전혀 나에 관한것이 아니였다.   그런데 이번주말이 아버지의 날이고,  나의 반쪽이며,  또 아직도  아무것도 아닌  나의 아버지를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를 애도하고 기억하려고 할수 있는가?   솔직히 아주 조금밖에 생각하지않고,  생각할것이 거의 없는 사람을 어떻게 존경할수 있을까?   아마 그는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했을 것이고, 전통적인 관습때문에 그 역시 고통당했을 것이며, 내게 어떤 해를 주고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라면서 나의 아버지가 나를 이런입양의 삶을 선택해 주었다고 믿었다.   그는 내가, 아마 좀더 향상된  삶을 위하여, 날 멀리 보내길 원했다고 믿었다.  그가 그렇게 쉽게 결정하지  안했을 거라는것을 지금은 알고 있지만,   내가 입양이 된것은 선택을 만든것이 아니고, 오히려 어떤 선택을 할수 없었기에 된것이라 생각한다.    난 자주 그가 날 자랑스럽게 생각할지, 또  지금 나의 행복한 생활을 보면 그도 행복해 할지 어떨지 생각해 본다.   우리는 부모로 부터  우리가 현재 잘 살고 있음을 인정받기를, 칭찬받기를 늘 원한다고 난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이해를 떠나,  난 다른사람들을 보려한다.   난 날때부터 탐색가이며, 어런것이  지금까지 는 많은 것을 배웠다.   아버지들은 입양에서 그당시  게으른 건달같은 혹평을 받았다.   대부분의 입양 관련단체는, 전문적기관이나, 또 입양인 사회의 대부분 모두  여성이다.   내 친구중의 한명인 남자 입양인이 구룹에 왔을때, 모든 여성들이 그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의심스런 눈초리로 보았던것을 기억한다.   결국 그는 소년이었다.   그러나 내가 워크샵을 위해 공공연설을 하거나,  파넬 토론회를 할때마다, 한 두명의 아버지를 본다.   이런 아버지를 가진 아이는  아주 특별하다고 난 생각했다.   그 아버지 역시 특별하였다.   제일처음 뉴욕의 입양인 구룹에 입양인이 아닌 사람이 이사회에 들어왔는데,  그는 아이를 입양한 아버지였다.   우리는 모두 그를 아주 좋아하게 됐고, 그는 그의 딸을 무척이나 사랑했으며,  많이 이해하며 알기를 원했고, 우리에게 도움도 주었다.    그는 아무 선입감없이 우리가 보고 들은  우리의 생각과, 분노와, 바램등 을 경청했다.   그는 관대하게 베풀기도 하고,  우리들이 부모가 되고서도, 우리 모두와 친구관계로 남아있다.

다른 경우들을 얘야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개인들의 좋은점을 보려고 할때, 우리는 그것을 볼수있다라고 말해두고 싶다.    일반적 보편성으로 말하는 것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친절함에 정당성이 없다.   그래서 나의 입양의 여정에서  어떤  선택의 여지가 있었던, 없었던간에, 이것은  내게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믿는다.   첫째로,  그동안 계속 많은 해가 지난후,  아버지로서의 모든  충분조건을 다 갖고있는 남자를 발견한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그 남자와 결혼했다.

그리고, 나의 아들이 그가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할때,  이런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그말들이 내가 나의 남편에게 몇년전에 같은 질문을 했을때, 그도 똑같은 대답을 했던 말이다.   그를 통하여, 조건없는 사랑이 어떤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무엇인가 조건없는 것은 의문과 도전이 없어야하고, 반박하지 않으며, 또 다른이들에게 과시하지 않아야한다는 것….. 조건없는것  그  자체가  사랑이라는 것을 배웠다.   성실과 사랑이 함께 있어야한다는 것도 배웠다.

Happy Father’s Day 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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