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통령님….

나는 아직 여기에 있다.   나는 허둥지둥대며, 대한민국 대통령앞에서 연설을 하겠다고, 예스라고 대답한 나의 운명적인 결심에 대해 거의 히스테리적으로 생각하며, 계속 주위를 서성거리고 있다.  한국말 번역은 매우 어려운, 길고 쉽지않은 작업이었고, 나의 꽤 괜찮은 한국어 실력에 대한  자부심마저도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   아아, 내가 정확히 한국으로 부터의 입양상태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말할수 있는, 일생에 한번 있을까하는 이런기회를 포기한다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내가 준비한 것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할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정말이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꽤 재미있을 것이다.   나의 연설시간은 단 3분간이다.   이미 난 연설내용을, 몇몇 나의 생각들을 짧게 바꿀것을 권고받았다.   몇개 가능한 선택 원고초안을 모두 잘  검토한후, 나의 연설내용들이 줄어들었고, 또 잘려나갔음을 알았다.   나의 연설내용의 선택과 변경은,  더많은 한국말 수업과 문화교육에 관해  삭제할 것을 요청받았다.   정치에 관련된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전하고자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   번역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나의 훌륭하신 시어머니께서 나와 함께 앉아, 연설의 성격을 어떻게 느끼고,  표현해야할지 도와주심에,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다.    6시간 이상 함께 하며, 우리는 처음으로  내가하고 있는 일과, 또 입양의 상태에 관하여  어머니와 진정한 대화를 나누었다.   어떤 사람의 관점이나 시각을 바꿀수 있는 것은 기분을 돋구는 좋은일이다.  이것을 하기위한  가장 완벽한 방법은, 한번에 한사람씩하는거다.

여기, 자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그리고 한국입양인 단체를 대표하여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수 있게,  오늘 이곳에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1976년에 한국 고아 어린이의 집에서 입양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6살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 발렌티어로 일하기 위하여 그 어린이집에 다시 갔습니다.    1994년 저는 저를 낳아주신, 21년간이나 저를 찾고계셨던  친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로서, 또 입양된 아이들을 도와주는 심리치료사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전에 이미 들어본적이 없는것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한국에 살고 있는 많은 입양인들이 국제입양하는 것을 중지하길 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수천명의 입양인들이 그들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정말 힘들어하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우리 입양인들은 훌륭한 성공과 엄청난 아픔의 이야기를 갖고있지만, 우리들 마음속엔, 우리 대부분  모두는 모국으로부터  자랑스런  긍지와 우리가  받아들여짐을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의 전 세계적으로  250,000명이며, 여기  미국내에만  10%의  Korean American 공동체가 있습니다.

자라면서,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며, 하나의 한국이다  라고 한국인들이 자주  제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말이 진실임을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님께 어떻게 우리가 한 가족이 될수 있고, 또 우리 모두의 아이들, 미국과  유럽에 있는, 그리고 한국의 아이들이  모두 다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성장 할수 있도록 어떻게 보호하고, 교육시키고, 강하게 힘을줄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주십사고 요청합니다.

오늘저녁, 저는 미국에서 성장할 저의 두 아이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그들의 자랑스런 문화   유산에 대하여 제가 그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저는 모든 입양된 아이들,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또 미국인으로서, 두나라 모두 자기의 조국이라 부를수 있는, 이 어린이들을 생각합니다.   엄마로서, 그들을 가르치고, 보호하고 또 격려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국내에 있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의  복지 후생을 생각하실줄 압니다.   저의 바람은 대통령님께서 미혼모 엄마들을 도와주셔서,  혼자서도 그들의 아이를 키울수 있고, 어린이가 가장인 아이들을 위하여 장학금을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을 조성하고, 더 많은 한국인이 아이들을 국내에  입양할 수 있고, 또 해외로의 입양도 인지시키는 켐페인을 장려하며, 그리고 수천만명의 아이들이, 고아로서 성장하지 않도록,  가정에 소속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고려해 주실것을 바랍니다.   저는 대통령 님께서  당신의 시민들의 생활이 단계적으로 향상되고, 모든 변화하는것을 주시하시리라 바라고, 단지  애석한 일의 압력으로  대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대통령님께서 저희들, 국제입양인들도 변화하는 한 부분으로서  포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개개인을 세계적인 국제적 가족의 한 부분으로서 대우하며, 대한민국이  하나의 나라로서 리드할 수 있게합시다.

마지막으로, 저는 오늘저녁 여기  혼자가 아닙니다. (모든 입양인들은 일어서 주시고, 저와함께 대변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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